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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근교 몬탁 2박 3일 여행|겨울 몬탁 비치·등대·Montauk Manor 후기

messyy(메씨) 2023. 10. 1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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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에서 도시를 잠시 벗어나고 싶다면

롱아일랜드 가장 동쪽에 있는

《몬탁(Montauk)》으로 2박 3일 정도

다녀오는 것도 좋음!

 

나는 미국에서 인턴십으로 일했을 당시

크리스마스 연휴에 일 끝나고 뉴저지에서

차를 타고 몬탁으로 이동해

 

Montauk Manor에 머물면서

몬탁 비치와 몬탁 포인트 등대, 해변의 일몰까지

천천히 둘러봤다.

 

여름 휴양지로 유명한 곳이지만,

사람이 훨씬 적은 겨울 몬탁의

조용한 분위기도 꽤 매력적이었다.


뉴욕 근교 몬탁 2박 3일 여행 한눈에 보기

여행지 Montauk, New York
여행 시기 겨울 · 크리스마스 연휴
이동 뉴저지 → 몬탁 / 자동차
숙소 Montauk Manor
주요 코스 몬탁 비치 → 몬탁 포인트 → 몬탁 등대 → 일몰
추천 포인트 뉴욕 도심과 전혀 다른 조용한 해변 여행
겨울 여행 특징 사람은 적지만 바람이 매우 강하고 추웠음!

 

내가 다녀온 몬탁 2박 3일 코스

DAY 1 뉴저지 출발 → Citarella → Montauk Manor 체크인 → 호텔 저녁
DAY 2 몬탁 주변 구경 → 몬탁 비치 → 몬탁 포인트 등대 → 일몰
DAY 3 Montauk Manor에서 아침 풍경 구경 → 체크아웃

 


뉴저지에서 곧장 몬탁으로 차타고 이동🚘

DAY 1|뉴저지에서 몬탁으로 이동

회사 일 끝나고 크리스마스 휴일을 맞이해서 갔던 몬탁여행

겨울이라 일 마치고 차를 타고 가니 이렇게 깜깜한 밤

뉴저지 to 몬탁

 

호텔 가는 길에 보인 마트 《Citarella》 에서

물이랑 간단한 먹을거리를 샀었다!

로고와 인테리어가 좋아서 요래저래 찍었던 듯

 

《MONTAUK MANOR》, 몬탁의 숙소 도착

몬탁 호텔을 찾는다면 한 번쯤 보게 되는 숙소 중 하나가 《Montauk Manor》.

현재도 운영 중인 콘도형 호텔로, 몬탁의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어 주변 풍경을 보기 좋은 숙소다.

 

완전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물씬 풍기고, 우드 인테리어라서 아주 Cozy한 분위기가 굳👍

안에 룸 사진은 없지만.. 룸도 깔끔하고 통창이 있어서 밖에 풍경 포기도 좋았다!

Montauk Manor 현재 기본정보

주소 | 236 Edgemere St, Montauk, NY 11954
체크인 | 15:00
체크아웃 | 11:00
특징 | 스튜디오부터 다인실까지 다양한 객실·수영장·피트니스·테니스 등

※ 객실 가격은 시즌과 날짜에 따라 차이가 크므로 예약 당시 공식 홈페이지 가격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

 

《MONTAUK MANOR》에서 간단한 저녁

가격이 많이 높았던 기억이?

맛은 괜찮았는데, 특이한 메뉴들이 많았었던 걸로 기억!

분위기도 좋았던 것으로 기억!

모든 건 나의 기억에 의존!

※ 오래전 여행이라 메뉴명과 가격은 정확하지 않아 사진과 당시의 개인적인 기억을 중심으로 남겨둔다.

딱 봐도 식전빵
뭔가 해산물 느낌도 나고 해산물 샐러드?
스테이크? 참치 타다끼? 뒤에 소스가 스테이크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찬바람을 뚫고 몬탁 비치로 향한 둘째날

DAY 2|겨울 몬탁 비치와 몬탁 포인트 등대

겨울은 겨울인지라 차가운 바람이 쌩쌩

게다가 날이 흐려서 햇빛이 없으니 더 추웠다

크램차우더 맛집이었던 호텔 근처 햄버거집
공중부양하고 있는 곰돌이🧸랑 지쳤는지 선물꾸러미에 살짝 기댄 산타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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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몬탁 비치

몬탁 해변으로 차타고 향하는 길

어느새 해가 지고 노을이 지는 중이다

여름의 북적이는 휴양지 모습과 달리 겨울 몬탁 해변은

사람이 거의 없어 훨씬 조용하고 쓸쓸한 분위기가 있었다.

그래서 더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느낌이 물씬!

 

몬탁 포인트 등대(Montauk Point Lighthouse)

저 멀리 보이는 몬탁 등대

유명한 몬탁 등대가 보인다!

 

몬탁 포인트에 있는 몬탁 등대!

들어갈 수는 없었지만 들어갈 생각도 없기도 했고

멀리서 본 것으로 만족!! 멋지다!

※ 방문 당시에는 내부 관람을 하지 않았고, 등대 운영시간은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내부 방문이 목적이라면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

 

 

날이 추워서인지 다들 차안에서 일몰을 기다리는 중!

춥기는 정말 추웠지만, 겨울 몬탁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 중 하나가 이 일몰이었다.

 


마지막 날 이렇게 날씨 좋기야?

DAY 3|여행 마지막 날의 Montauk Manor

갑자기 쨍쨍해진 하늘!

이 날 기억에 남는 게 새벽에 엄청 바람불고

우박비가 창문을 때려서 걱정했었는데

 

웬 걸? 여태까지 있었던 3일 중 가장 날씨가 좋았다🥲

호텔 방 안에서 찍은 전경인데 최고쥬

넘실대는 파도가 저멀리🌊


겨울 몬탁 여행 총평

  • 뉴욕과 다른 분위기 | ★★★★★
  • 겨울 한적함 | ★★★★★
  • 바다·일몰 | ★★★★★
  • 겨울 추위 | ★★★★★
  • 다시 가고 싶은 정도 | ★★★★☆
한 줄 총평 |
뉴욕 근교에서 바다를 보면서 복잡한 도시와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몬탁은 2박 3일 정도 천천히 다녀오기 좋은 여행지였다.
특히 겨울은 정말 춥지만, 사람이 적은 몬탁 비치와 등대, 차 안에서 기다리며 본 일몰까지 여름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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