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홍대 데이트 코스 1편 | 종이의 서재, 종이 덕후와 독서 덕후에게 추천하는 릴랙싱한 공간
오늘은 평일 저녁의
합정·홍대 나들이 코스 추천!
이날 저녁 약속 장소는
합정에 있는 멕시칸 레스토랑 익스첼
양화진 쪽에 차를 세워두고 나왔는데
약속시간까지 아직 시간이 꽤 남아 있어서
그냥 천천히 동네를 걸어보기로 했다.
퇴근 후 느긋하게 동네 분위기를 느끼며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들어가게 된
종이의 서재
오늘의 합정·홍대 나들이 코스
양화진 쪽 주차
↓
종이의 서재 구경
↓
익스첼 합정본점에서 저녁 🌮

합정·홍대
데이트 코스 1
종이의 서재
처음에는 종이의 서재?
종이를 파는 스테이셔너리 편집샵인가?
하고 호기심에 접근!
게다가 앞에서 편하게 앉아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더욱 흥미가 생겼다!
알고 보니 이곳은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연구하는
그레이프랩(grape lab)과 연결된 공간!
단순히 예쁜 종이 제품을
파는 공간이라기보다
재생지와 종이의
새로운 쓰임을 직접 보고
책과 함께 머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종이의 서재
기본정보

- 운영 | grape lab 그레이프랩
- 위치 |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34 1층
- 그레이프랩 공식 운영시간 | 월~금 10:00~17:00
- 전화 | 070-8807-2413
- 특징 | 재생지·친환경 디자인 제품 / 전시 / 독서 공간
- 주차 | 도보 6분 거리 양화진 공영주차장 이용권장(30분당 1,200원)
※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그레이프랩 운영정보 기준입니다. 종이의 서재 공간 이용시간과 프로그램 운영 여부는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을 추천해요.
종이의 서재
둘러보기
저녁 약속시간 때문에
느긋하게 2층까지 둘러보지는 못하고
이날은 1층 공간을 중심으로 구경했다.
우선 야외에는
독서용품과 함께
독서파티 모집 안내가!

그냥 물건을 판매하는
매장이라기보다
책을 읽고 사람들과
연결되는 프로그램까지
함께 운영되는 공간이라는 게
흥미로웠다!


재생지로 만든 다양한 디자인 제품
다양한 지류와
종이로 만든 소품들이 많았는데,
특히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제품들이 눈에 들어왔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예쁜 종이 같지만
버려진 종이나 사탕수수 부산물처럼
다양한 재생 자원으로 만들어진
종이도 있다는 게 신기했다!


이런 소재들을 보면
괜히 하나씩 만져보고
어떤 식으로 제품에
활용했는지 보게 된다!
뜻밖의 시장조사!
작은 전시공간까지
소품과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지나면 한쪽 방을
작은 전시공간처럼
꾸며놓았다!



제품만 보고 나오는 것보다
종이라는 소재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볼 수 있어서
짧게 둘러보기에도 꽤 재미있었던 공간
책 한 권 들고
다시 오고 싶은 곳
마무리는 편하게 해먹에 누워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의 모습ㅋㅋㅋㅋㅋ
나중에는 읽을 책 한 권을 가져와서
나도 충분히 이 공간을
즐겨보고 싶다!

메씨의 종이의 서재 총평
- 공간 | 종이·책·전시·디자인 제품을 한 공간에서 구경할 수 있는 곳
- 볼거리 | 재생지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 제품이 특히 흥미로웠음
- 추천 상황 | 합정·홍대에서 약속시간이 조금 남았거나 천천히 산책하며 구경할 곳을 찾을 때
- 데이트 코스 | 공간을 짧게 구경한 뒤 주변 맛집이나 카페와 함께 묶기 좋음
- 다음 방문 | 다음에는 책 한 권 가져와서 조금 더 오래 머물러보고 싶음
종이의 서재를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저녁 약속시간이 가까워져서
이날의 진짜 목적지였던 익스첼로 이동!
🌮 합정·홍대 데이트 코스 2편
분위기 좋은 멕시칸 레스토랑
합정·홍대 데이트 코스 2편 | 익스첼, 미쉐린 투스타의 분위기 좋은 멕시칸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