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홍대 데이트 코스 2편 | 익스첼, 미쉐린 투스타의 분위기 좋은 멕시칸 레스토랑💜
이번 포스팅은
평일 저녁 합정·홍대 나들이
두 번째 이야기!
양화진 쪽에 차를 세워두고
약속시간까지 남은 시간을 이용해
우연히 발견한 종이의 서재를 구경한 뒤,
드디어 이날 원래 가기로 했던
분위기 좋은 멕시칸 레스토랑
<IXCHEL, 익스첼>로!
오늘의 합정·홍대 데이트 코스
양화진 쪽 주차
↓
종이의 서재 구경 📚
↓
익스첼 합정본점에서 저녁 🌮
📚 합정·홍대 데이트 코스 1편
종이의 서재 포스팅 보러가기
합정·홍대 데이트 코스 1편 | 종이의 서재, 종이 덕후와 독서 덕후에게 추천하는 릴랙싱한 공간
합정·홍대 데이트 코스 2
IXCHEL 익스첼
이제 슬슬 배도 고프겠다!
마침 예약했던 시간이 되어
가기로 했던 익스첼 방문!
익스첼은 멕시칸 요리를
조금 더 모던하게
풀어낸 레스토랑으로,
돌담과 대나무로 둘러싸인
이국적인 공간부터 인상적인 곳이다.
타코와 파히타처럼
익숙한 멕시칸 메뉴를
익스첼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어서
평범한 타코집보다는
제대로 식사하러 가는
멕시칸 레스토랑에
가까운 느낌!
IXCHEL 익스첼 합정본점 기본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토정로 33-1 1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0:00
- 전화번호 | 0507-1352-1358
- 주차 | 매장 전용주차보다는 인근 양화진 공영주차장 이용 추천(30분 1,200원)
- 추천 상황 | 데이트 / 저녁식사 / 분위기 있는 식사모임
- 방문 팁 | 네이버 혹은 캐치테이블 예약 권장!
※ 영업시간·메뉴·주차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매장정보를 확인해주세요.
우리는 이날 양화진 쪽에 차를 세워두고
종이의 서재까지 산책한 뒤 익스첼로 이동했는데,
이렇게 묶어서 다니니 동선도 꽤 괜찮았다
익스첼 합정본점
분위기 & 인테리어
바깥의 조경부터 꽤 인상 깊었는데,
안으로 들어가면 인테리어도 독특해서
전체적으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돌과 식물을 활용한 조경 덕분에
서울 한가운데 있는 식당이라기보다
잠깐 어디 여행지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
전형적인 화려한 멕시칸 레스토랑보다는
자연 소재와 차분한 색을 사용한 공간이라
개인적으로는 이런 쪽이 더 취향이었다!




익스첼 합정본점 메뉴
익스첼에서는 파히타와 타코를 중심으로
과카몰리, 토스타다, 샐러드 등
다양한 모던 멕시칸 메뉴를 판매한다.
현재 대표적인 메뉴로는
고구마 과카몰리 / 비프 파히타 / 비리아 타코 /
피칸테 쉬림프 타코 / 까르니타스 / 연어 토스타다 등이 있다.
※ 아래 메뉴판은 방문 당시 촬영한 것으로 현재 메뉴 및 가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익스첼 먹어보기
멕시칸 음식이라고 하면
타코나 나초처럼 캐주얼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데,
익스첼은 플레이팅부터 메뉴 구성까지
조금 더 레스토랑다운 느낌이 강했다!
우리는 세트보다는 먹고 싶은 것들을
단품으로 시키기로 결정!
처음에 익스첼에서 만든
바삭하고 고소한 나초가
소스와 함께 한 접시 나오는데
소스가 정말 맛있다!
*네이버 리뷰 작성시에는
나초를 한봉지 포장!
3명의 주문 메뉴
비프파히타(51.0)
피칸테 쉬림프타코(15.0)
총 66,000원
익스첼 추천메뉴 1
비프 파히타(51.0)
비프 파히타 | 마리네이드 비프, 아도보 치킨, 아도보 새우, 구운채소, 밀 또띠아, 할라피뇨 피클
소스 4종류 | 살사 베르데, 아르볼 살사, 아도보 크레마, 과카몰리
멕시칸 음식에 사워크림은 필수인데
기본적으로 제공되진 않는다!
사워크림은 추가금액 발생
소스는 무제한으로 추가 가능하고,
또띠아도 무제한 리필이 가능하다!
※ 매장 운영 정책이나 메뉴 구성 변경에 따라 리필 가능 여부 및 추가 비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주문 시 직원에게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아도보 크레마(Adobo Crema) | 훈제 고추와 풍미 있는 아도보 양념을 크리미하게 풀어낸 소스
과카몰리(Guacamole) | 아보카도 소스
아르볼 살사(Arbol Salsa) | 매콤한 아르볼 고추를 사용해 깔끔하고 강렬한 매운맛을 내는 소스
살사 베르데(Salsa Verde) | 멕시코 고추와 토마티요 등을 베이스로 한 알싸하고 상큼한 초록색 살사 소스입
보통은 3종의 소스만 나오는 듯한데
우리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4종류였다!
개인적으로는 아르볼살사가
가장 내 취향!


특히 여러 메뉴를 함께 주문해서
조금씩 나눠 먹는 방식이
잘 어울려서
둘이서 데이트하거나
여러 명이 방문하기에도 좋을 듯!
익스첼 추천메뉴 2
피칸테 쉬림프타코(15.0)
피칸테 쉬림프 타코 | 아도보 새우, 사워 소스, 적양파, 할라피뇨, 콘 또띠아 (견과류 포함)
매콤한 소스가
중독적이었던
쉬림프 타코!
알고보니 피칸테(Picante)가
'매콤한'이라는 뜻!
또띠아 식감이
살짝 쫄깃하고 꼬소!
검은색이라서 먹물또띠아인가 싶지만
콘 또띠아라는 거!
하지만 색깔 덕분에
해산물의 느낌이 더 사는 듯!
탱글한 새우의 식감과
쉬림프마차 소스,
딜 사워크림의 조합이
애피타이저로도 좋고
마무리로도 좋을 듯!
지금도 또 먹구 싶..😆


메씨의 익스첼 합정본점 총평
- 분위기 | 돌담·대나무와 자연 소재를 활용한 이국적인 공간이 가장 인상적
- 음식 | 일반적인 캐주얼 멕시칸보다 조금 더 레스토랑 스타일의 메뉴 구성
- 메뉴 | 파히타·타코·과카몰리 등 여러 메뉴를 주문해 나눠 먹기 좋음
- 추천 상황 | 합정에서 분위기 있는 저녁 데이트나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을 때
- 주차 | 차를 가져온다면 양화진 쪽에 주차하고 주변을 함께 산책하는 코스로 추천
- 데이트 코스 | 동네 산책 → 종이의 서재 → 익스첼에서의 식사로 이어지는 평일 저녁 코스가 꽤 만족스러웠음
원래 계획했던 건
스첼에서의 저녁 하나였는데
조금 일찍 도착한 덕분에
우연히 종이의 서재까지 발견해서
오히려 더 알찼던 이날의 나들이!
📚 아직 1편을 못 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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