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맛집 아메리칸빌리지 | 광안대교 뷰와 텍사스 바비큐, 기념일 저녁
부산 출장 마지막 날 저녁!!
이번 부산 출장에는
마침 나의 생일까지 껴 있어서
함께 간 동료가
조금 특별한 저녁 장소를 찾아줬다.
광안대교와 수영강을 바라보면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텍사스 바비큐 전문 레스토랑
아메리칸빌리지!
부산에서 흔히 먹는
회나 해산물, 밀면, 돼지국밥 등이 아니라
마지막 저녁에는
제대로 훈연한 고기를 먹어보기로!
💜
광안리 텍사스 바비큐
아메리칸빌리지 기본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147 3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17:00
- 라스트오더 | 21:10
- 전화번호 | 0507-1472-4749
- 주차 | 수변어린이공원 공영주차장 이용 / 최근 안내 기준 1시간 주차 지원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 전화 예약 및 좌석 문의 가능
- 추천 | 광안리 데이트 / 생일·기념일 / 가족외식 / 단체모임
- 특징 | 광안대교·수영강·마린시티 방향 뷰 / 야외 테라스 / 텍사스식 바비큐
※ 영업시간·브레이크타임·주차지원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아메리칸빌리지
예약 팁은 꼭 알고 가기!
아메리칸빌리지는
그냥 자리를 예약하는 것보다
어떤 좌석을 원하는지까지
미리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다.
온라인으로는 캐치테이블 예약이 가능하고,
최근 이용 후기에서는 테라스석의 경우
전화로 문의·예약했다는 사례도 확인된다.
그래서 광안대교 뷰를 목적으로 간다면
예약 후 매장에 전화해서
① 테라스 이용 가능 여부
② 창가석 요청 가능 여부
③ 방문일 단체 대관 여부
이 세 가지를 미리 확인하는 걸 추천!
왜냐하면 우리는...
하필 방문한 날
테라스와 홀 상당 부분이 단체 대관 중이었기 때문ㅠ
※ 좌석 지정은 당일 예약 상황과 날씨 등에 따라 보장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빌리지 메뉴
메뉴는 역시
텍사스 바비큐 플래터
중심으로 보면 될 듯!
비프립·브리스킷·풀드포크·수제소시지처럼
훈연한 고기를 중심으로 한 플래터가 있고,
파스타와 샐러드, 감자튀김처럼
바비큐와 곁들이기 좋은 사이드도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비프립 플래터와 비프 플래터는
한정수량 메뉴라 늦은 시간에는
품절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 참고!


아메리칸빌리지 공간 둘러보기
들어가자마자
미국 서부 텍사스 느낌 물씬!
카우보이 복장이라도 입고
와야 할 것만 같은🤭
실내는 생각보다 넓고
웨스턴 무드의 소품과 인테리어가 많아서
단순히 밥만 먹는 레스토랑보다는
조금 테마가 있는 공간에 놀러 온 기분도 난다



아메리칸빌리지
야외 테라스 뷰
시원한 바람과
노을 지는 하늘!
광안대교도 보이고
수영강도 보이고!
아메리칸빌리지의 확실한 장점 중 하나는
역시 이 뷰
낮에는 수영강과 도시 풍경을 보고,
해 질 무렵에는 노을,
밤에는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쪽의
불빛까지 같이 즐길 수 있다.
우리도 원래는 여기서
저녁을 먹고 싶었는데...
하필 이날은 테라스와 홀 대부분이
단체 대관 중이었다ㅠ
바깥쪽 테라스 자리라면
시야가 훨씬 시원하게 열리겠지만
안쪽은 사람이 많을 경우
뷰가 조금 가려질 수도 있을 듯!
그래도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먹는 맛이 있지!


아메리칸빌리지
실내에서도 충분히 보이는 뷰
우리는 야외에서
수영강과 광안대교를 보며 먹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그래도 조금이라도 수영강이 보이는
실내 좌석에 앉을 수 있었다.
창 자체가 큼직하게 나 있어서
실내에서도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았고
뷰도 나쁘지 않았음!
게다가 이날 대관 쪽이 꽤 시끄러워서
오히려 안쪽 자리에 앉은 게
차라리 잘됐다 싶기도 했다ㅋㅋ




아메리칸빌리지
텍사스 바비큐 먹어보기
우리가 주문한 메뉴
비프립 플래터 95,000원
스텔라 생맥주 2잔 각 9,000원
와인 1잔
아메리칸빌리지
비프립 플래터 95,000원
비프립 플래터 구성 | 비프립, 풀드포크, 수제소시지, 시즌야채, 감자튀김, 코울슬로
* 한정수량
플래터가 나오면
고기 구성과 각 부위에 대한 설명,
그리고 미니번이나 또띠아에
바비큐와 코울슬로를 넣어 먹는 방법처럼
플래터를 다양하게 즐기는 팁이
적혀진 안내판을 함께 주심!

그리고 같이 나오는 소스는 총 3종!
바비큐를 그대로 먹다가
소스를 하나씩 바꿔 찍어 먹거나,
미니번·또띠아에 고기와 코울슬로를 넣은 뒤
취향에 맞는 소스를 더해 먹는 방식!
특히 코울슬로와 할라피뇨 등은
리필이 가능!!
듬뿍듬뿍 넣어 먹어도 된다!




비프립이 굉장히 부드럽고
훈연향에 육즙까지
반해버렸다!
훈연향은 확실하게 느껴지는데
고기가 질기거나 퍽퍽하지 않고
결대로 부드럽게 풀리는 식감이라
고기 자체를 먹는 재미가 있었다


단체손님 때문에
서버분들이 꽤 많았는데도
맥주가 정말 한~~~~참 뒤에 나왔다ㅋㅋ
덕분에 더 기다렸다가 마셔서 그런가
더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 있었다는
긍정회로 돌려보기ㅋㅋㅋㅋㅋ

그래도 고기는 너무 맛있어서
먹으면서 찍고 또 찍고ㅋㅋ
츄베릅!
지금 사진 보는데도
또 먹고 싶다...!
🤤



메씨의 아메리칸빌리지 총평
- 맛 | 훈연향과 육즙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비프립의 부드러운 식감이 특히 좋았음
- 뷰 | 수영강·광안대교·마린시티 방향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게 확실한 장점
- 테라스 | 날씨 좋은 날에는 가장 매력적인 좌석 / 예약 전 이용 가능 여부 확인 추천
- 실내 | 통창이 커서 실내에서도 일부 좌석은 충분히 뷰를 즐길 수 있음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후 창가·테라스 요청 및 대관 여부를 전화로 추가 확인하는 걸 추천
- 추천 상황 | 생일·기념일 / 광안리 데이트 / 부산 여행의 특별한 저녁
- 아쉬운 점 | 이날은 단체 대관 때문에 원하는 테라스 이용이 어려웠고 음료 서빙도 꽤 늦었음
- 재방문 | 완전 있음!
처음에는 생일 겸
“뷰 좋은 곳 가보자!” 하고 골랐는데
막상 먹고 나니
뷰보다 고기가 더 기억에 남았을 정도!
광안대교가 보이는 분위기만으로도
기념일 레스토랑으로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텍사스 바베큐 자체가 맛있어서
다음 부산 여행에서도 다시 올 의향 완전 있음!
부산 출장의 마지막 저녁이자
생일 저녁으로 아주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