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장 첫 번째 저녁!
여기는 동생이 찾아본 곳!
첫날 일정을 마치고 저녁에는
수육이랑 문어숙회에 막걸리 한잔하러
남천집 본점을 찾아갔다.
부산에서 회나 국밥만 먹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한식 안주에 막걸리 마시는 저녁도
출장 겸 여행의 재미 아니겠습니까😙
남천집 본점
기본정보

부산 남천동 맛집
남천집 본점 기본정보
- 위치 |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15번길 77, 남천해변시장
- 영업시간 | 월~토 15:00~00:30
- 라스트오더 | 23:30
- 휴무 | 매주 일요일
- 전화번호 | 051-623-7779
- 주차 | 남천해변시장 주차장 이용 / 최근 후기 기준 1시간 지원
- 특이점 | 문어숙회·수육 등 한식 안주와 막걸리를 즐기기 좋은 곳 / 웨이팅 가능
※ 영업시간 및 주차 지원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정보 확인을 추천합니다.
남천집 메뉴
문어숙회와 수육을 중심으로
막걸리와 함께 먹기 좋은
한식 안주들이 있었다.
부산에서의 첫 저녁이니
일단 메인 메뉴 하나에
막걸리까지!



남천집 즐기기
2인 주문 메뉴
문어삼합(55.0)
고택 찹쌀 생주(13.0)
금정산성 막걸리(6.0)
남천집 기본 상차림
잡채, 파김치와 배추김치, 열무김치,
코다리조림까지 꽤
다양하게 나오는 기본찬!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부터
막걸리 한 잔 하기 좋은 구성!

양념장은 위에서부터
초장 / 쌈장 / 갈치젓

기본찬으로 잡채 주는 곳 좋앗!
특히 열무김치가 깔끔해서
미리 나온 막걸리와 찰떡궁합!
요것만으로도
막걸리 한 병은 뚝딱하겠다!




첫 번째 막걸리
고택 찹쌀 생주
(13.0)
찹쌀생주 | 국산 찹쌀과 밀로 숙성한 12도의 깔끔한 생주
첫 번째 알코올은
고택 찹쌀 생주!
색은 비교적 맑은 편이고
내 입에는 달달하게 느껴졌다.
탄산감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던 편!


남천집 추천메뉴
문어삼합
(55.0)
양이 생각보다 꽤 된다!
2인이 먹는다고 생각하면
문어숙회도 그렇고
돼지고기 수육도 몇 쌈이야!
😆

보들보들한 수육과
쫄깃 탱글한 문어숙회!
둘 다 두께도 적당하고
익힘 정도도 좋았어서
아주 만족하면서 먹었다!

문어숙회와 수육
어떻게 싸 먹어도 맛있다!
달큰한 봄동에 싸 먹어도 맛있고!

깻잎러버인 동생은
깻잎에만 싸 먹어도 맛나고!

알배추는 봄동과 또 다른 매력!
나는 알배추에 싸 먹는 게
가장 맛있었다!
봄동은 달큰하면서
끝에 살짝 거친 식감이 남는다면,
알배추는 아삭하면서
달큰하고 고소한 맛!

깔끔하게 묵은지에
문어숙회를 같이
먹는 조합도 시원!

두 번째 막걸리
금정산성 막걸리
(6.0)
산성 막걸리 | 신맛과 구수한 맛의 민속주. 제 1호 부산 금정산성막걸리
두 번째 알코올은
부산 막걸리로도
유명한 금정산성 막걸리
그런데 이 막걸리는
나한테는 독특한 향이
꽤 강하게 느껴져서
개인적으로는 불호...!😂


메씨의 온천천 남천집 총평
- 메인 메뉴 | 보들보들한 수육 + 탱글하고 쫄깃한 문어숙회 조합 만족!
- 양 | 2명이 안주로 먹기에 제법 푸짐했던 편
- 기본찬 | 잡채부터 김치·코다리까지 막걸리 안주로 먹기 좋은 구성
- 내 최애 조합 | 알배추 + 수육·문어숙회
- 술 | 고택 찹쌀 생주는 달달해서 좋았고, 금정산성 막걸리는 개인적으로 향이 불호!
- 추천 상황 | 부산에서 한식 안주와 막걸리를 함께 즐기고 싶은 저녁
부산에서의 첫 저녁을
수육이랑 문어숙회, 막걸리로 마무리.
특히 문어랑 수육을
봄동, 깻잎, 알배추, 묵은지에
하나씩 조합해 먹는 재미가 좋았다
🤩
'🏠 l i v i n g 🏠 > 맛 투 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충무로 노포 맛집 진미네 | 인현시장 병어회·병어조림 유명한 술집, 순대는 기본안주! (0) | 2026.09.11 |
|---|---|
| 부산 해운대 맛집 금수복국 본점 | 복국·복어튀김 2인 세트 후기 (0) | 2026.09.10 |
| 을지로 데이트 코스 | <커피 한약방>부터 <산청숯불가든> 후기 (1) | 2026.09.06 |
| 광화문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 죽기 전에 또 먹고 싶은 내 최애 수제버거 (0) | 2026.09.05 |
| 경의선숲길 맛투어; 지금의 선선한 날씨와 분위기를 느끼기 딱 좋은 <혼신꼬치>에서 즐기는 일본식 야키토리(꼬치메뉴)와 밀푀유나베 (0) | 2026.09.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