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월 2주 일상; 자유수영, 상하이페어, 단백질쉐이크빵, 러쉬 샴푸바, 학교 출근

내멋대로
화창 롸창한 일요일부터 시작!

낭창낭창 기분 좋은 일요일

간만의 자유수영 덕분일까?
몸이 개운을 넘어 깨!운!

귀여운 참새!

참새의 모래찜질

날이 너무 좋아서 야외 카페에서
책이나 읽을 겸 갔는데
조그마한 참새들이 어찌나 바삐 돌아다니는지!
한참을 구경하면서 기분이 좋아졌다

정말 꾸덕꾸덕

막간 엔터식스 나들이

크록스로 만든 몬스터들이 인사 중
푸흡 그래 나도 안녕👋

크록스 몬스터 3총사

🐈나도 출근

출근하러 집문을 열어보니
통통하고 연세 지긋해보이는 냥이가 딱
그래 나도 안녕🤗

삐딱하게

이사가기 전에 단독 옥상을 활용해볼까하는데!
흐음🤨
나름 뷰는 좋다만
올해 비가 많이 온다던데
흐음🤨🤨

지하철도 보이고 하늘도 보여서 좋긴한데 흐음

다시 건강한 저녁! 그리고 과자

스위치온 한다고 만들어뒀던 뒷다리살 수육
그리고 참타리 버섯
나는 느타리 버섯을 더 좋아하는 게
확실해🧐

홈플을 가는 게 아니었어
메론킥 만나려고 갔는데 메론킥은 없었어
다만 도리토스 안 먹어본 맛을 발견했어
결과는? 난 대만족
매워서 켘켁 상큼한 맛에 침샘 폭발!

생애 최초 킨텍스 그리고 GTX

상하이페어가 한국에서 열린다길래
원두 봉투랑 다양한 굿즈 상품들, 패키지 제조업체 보려고 킨텍스까지 갔는데 작음.

아주 깊은 지하 땅굴 내려가는 중

오오 지하철 같지 않아! 뭔가 기차 같아!

업체가 얼마 없음!!!
킨텍스 오고 가는 시간이 구경한 시간보다 훨씬 김!

단백질 쉐이크 처분 베이킹
초코맛 단백질 쉐이크 콭코(코스트코)에서 샀었는데
맛이 너무 없어서 방치해놓다가
빵이 땡겨서 만들었는데 어글리빵 만들었다
맛도 썩 뷰티풀 프리티하진 않음!

본격 베이킹을 위해 다이소 나들이

갑분 러쉬 지름

그렇다
갑자기 러쉬 다시 쓰고 싶어서 질렀다!!
러쉬 너무 좋다!!
특유의 분위기와 감성과 향👃

https://www.lush.co.kr/board/article/22221
(👆나에게 맞는 샴푸바 찾기)

오늘도 나는 출근

푸르른 학교 출근!
아침, 밤은 쌀쌀하지만
낮은 또 너무 뜨겁고
하지만 또 바람은 많이 불어서 시원 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