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장 세번째 날 점심!
내가 머물렀던 숙소에서
지하철 타고 전포역으로 이동!
본점까지는 숙소에서 조금 멀기도 했고,
전포동에 있는 카페랑 소품샵도
같이 구경할 겸
이재모피자 전포점으로 결정!
부산 맛집을 찾아보면서
이재모피자는 워낙 많이 봤던 곳이라
이번에는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다.
그리고 마침 방문하기 전부터
“이재모피자 치즈가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꽤 화제가 되고 있었는데,
나는 이전 이재모피자를
먹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비교는 못 하고
그저 새로운 피자를
먹는 기분으로 가보기로!
※ 이재모피자는 2026년 치즈 공급 변경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부산 전포 맛집
이재모피자 전포점 기본정보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07
- 교통 | 전포역 7번 출구에서 약 100m
- 영업시간 | 월~토 10:00~21:00
- 라스트오더 | 20:20
- 휴무 | 매주 일요일
- 전화 | 051-817-1478
- 주차 | 전용주차장 없음 /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추천
- 이용 | 매장 식사 / 포장 / 배달 가능
- 웨이팅 팁 | 오픈 시간대 방문 또는 캐치테이블 원격 웨이팅 활용 추천
※ 영업시간 및 웨이팅 운영은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정보를 확인해주세요.
우리는 지하철로 이동하면서
계속 캐치테이블 앱에서
대기 상황을 확인하면서 갔다.
그런데 거의 오픈런 수준으로
오전 11시쯤 도착했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12시쯤 되니까 슬슬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했다.
점심 웨이팅을 피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로는
11시 전후 방문이 괜찮을 듯!
이재모피자 전포점
매장 둘러보기
1층에서는 포장이나
배달 주문을 받고
2층은 매장에서
먹을 수 있는 홀!


숙소가 근처라면
굳이 웨이팅하면서 홀에서 먹지 않고
1층 키오스크에서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는 것도 괜찮을 듯!
피자는 주문 후
보통 15~20분 정도 걸린다고 함!


이재모피자 전포점 메뉴
이재모피자의 대표 메뉴는 역시
치즈가 듬뿍 들어간
이재모 치즈크러스트 피자🍕
피자뿐 아니라 파스타와 볶음밥 메뉴도 있어서
여러 명이 간다
피자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주문하기 좋다
이재모피자 본격 즐기기
우선 이재모피자는 워낙 유명해서
각종 유튜브와 인스타로
미리 예습하고 왔다!
2인 주문 메뉴
이재모 치즈크러스트 피자 S
명품 김치볶음밥
갈릭소스
음료
총 38,700원

이재모피자
테이블 기본 세팅
타바스코 핫소스는
오리지널과 할라피뇨 맛
2종류가 준비되어 있고,
파마산 치즈도 같이 세팅되어 있다


이재모피자 추천메뉴 1
이재모 치즈크러스트 피자
첫인상은
퐁신한 도우와 부드러운 치즈!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데도
막 나왔을 때 먹으니
부드럽고 쭉쭉 늘어나고,
무엇보다 나는 치즈보다
퐁신퐁신한 도우 식감이
기억에 많이 남았다
💜



S 사이즈라 피자가
막 크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한 명이
한 판씩 먹기에는
또 애매할 것 같아서
2명이 사이드 메뉴 하나와
같이 먹기 딱 좋았음!
추가로 시크릿소스도
궁금해서 주문해봤는데
훈연향이 꽤 느껴지는 소스였고
나는 개인적으로 조금
느끼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여러 가지 소스에
하나씩 찍어 먹어보기🤪



이재모피자 추천메뉴 2
명품 김치볶음밥
이걸 다들 같이 먹어야 한다길래
피자를 한 판 더 주문할지,
김치볶음밥을 주문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김볶밥 선택!


생각했던 것보다 꽤 매콤해서 놀랐는데,
오히려 치즈가 듬뿍 들어간 피자를 먹다가
한입씩 먹으니까 입안을 싹 정리해주는 느낌!
피자 + 김치볶음밥 조합
완전 추천👍
이재모피자 셀프바
피클과 음료는 셀프!
음료는 한 번만 받을 수 있어서
리필은 불가능했다.
그렇다면 최대한
컵 끝까지 야무지게 담기ㅋㅋㅋ


메씨의 이재모피자 전포점 총평💜
- 치즈크러스트 | 부드러운 치즈와 퐁신퐁신한 도우가 가장 기억에 남았음
- 김치볶음밥 | 예상보다 매콤해서 치즈피자와 조합이 좋았음
- 2인 추천 조합 | 치즈크러스트 S + 김치볶음밥
- 웨이팅 | 평일 오전 11시쯤 방문했을 때는 바로 입장, 12시부터 대기 시작
- 포장 | 숙소가 근처라면 포장해서 먹는 것도 괜찮을 듯
- 치즈 변경 | 변경 전 맛은 모르지만 현재 버전만 먹어본 나는 충분히 맛있었음
먹고 있을 때는 그냥
“오 맛있네!” 정도였는데
서울에 돌아오고 나니까
그 퐁신퐁신했던 도우가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는 거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재모피자 먹으러
부산 갈 의향 있음ㅋㅋ
다음 부산 여행에서는
기본 피자도 먹고 김볶밥도 먹고
피자는 포장까지 해야지!
츄베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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