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빵 투어; 《자연도 소금빵》, 줄 서서 먹는 소금빵 맛집

성수 카페에서 작업하다가
낮에 웨이팅이 있던
《자연도 소금빵》에
사람이 좀 줄어 사먹어 보기로!!

 

《자연도 소금빵》 사먹는 방법

가게를 기준으로
오른쪽 방향에 있는오스크에서
메뉴를 결정하고 결제를 먼저 한 후에
왼쪽에 픽업 대기줄에서 기다리면 됨!

이 날 《자연도 소금빵》 바로 앞에
진로 팝업 행사를 하고 있었다!
 
벚꽃도 이쁘게 활짝 피었고
조명도 휘황찬란

소금빵 받기를 기대하며
행사장 살펴보는 재미까지😙
 

 
심플한 스타일의 장식
갬성과 미니멀의 공존이랄까?
아참!
《자연도소금빵》은 테이크아웃 전문이라는 점!
 

소금빵에 실제 들어가는 가마솥 소금을 재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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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도 소금빵》 메뉴

기본 4개 세트로 가격은
12.0원으로 1개당 3.0원꼴

소금빵 나오는 시간은 6번으로
오전 9시, 오후 12시 반, 오후 2시, 오후 3시 반,
오후 5시, 오후 6시 반 

 
이렇게 간단하게 맛있게 먹는 방법도 나와있음!
실온에서 하루 안에 먹는게 가장 맛있고
따뜻하게 먹으려면
에어프라이어, 오븐 180도 예열 후
3분!

 

《자연도 소금빵》 리뷰

겉은 바삭 속은 쫠깃
근데 버터인지 기름인지
너무 오일리해서
소급빵을 집은 두 손가락이 오일범벅🧈

《자연도 소금빵》 기본 정보

영업일시 | 매일 09:00 ~ 22:00
판매품목 | Only 소금빵
특이사항 | 4개 세트가 기본, 키오스크 결제 후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