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모츠나베 모츠모츠 | 홍대입구 이자카야 2인 메뉴 솔직후기
본문 바로가기
🏠 l i v i n g 🏠/맛 투 어

연남동 모츠나베 모츠모츠 | 홍대입구 이자카야 2인 메뉴 솔직후기

by messyy(메씨) 2026. 10. 25.
반응형

오늘은 일본식 모츠나베가
먹고 싶어서 찾아본 모츠모츠!

 

홍대입구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연남동 골목에 위치한
일본식 모츠나베 전문점으로,
모츠나베뿐 아니라 라멘샐러드와 덮밥, 이자카야 안주까지
메뉴가 꽤 다양했던 곳이다.

 

과연 오랜만에 생각난 모츠나베 욕구를
제대로 채워줄 수 있을지😎


연남동 모츠모츠 기본정보

모츠모츠 서울 마포구 연남로3길 23
  • 위치 | 서울 마포구 연남로3길 23 1층
  • 영업시간 | 11:30~22:00 /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 점심 14:00 / 저녁 21:00
  • 휴무일 | 매월 1·3·5번째 월요일
  • 전화번호 | 0507-1349-3397
  • 주차 | 전용주차장 없음 / 인근 유료·공영주차장 이용
  • 이용정보 | 예약·포장·배달 가능 / 단체석·콜키지 이용 가능

 


연남동 모츠모츠 인테리어

보통의 이자카야들과

비슷한 감성의 인테리어


일본 감성 낙낙한 포스터도 붙어있고!

 

냥집사이신지 고양이 사진들도!

 

 

모츠모츠 기본 세팅 & 기본찬

테이블 위에는 NFC 태그로

볼 수 있는 메뉴판이 있다!

 

기본찬은 왼쪽부터

볶은 김치, 단무지&고추 장아찌,
우엉조림을 얹은 연두부,

참깨 드레싱을 곁들인 양배추 샐러드

 


연남동 모츠모츠 2인 메뉴 후기

2명의 주문메뉴
모츠모츠나베 36.0

홋카이도 라멘샐러드 12.0
명란마요덮밥 10.0

 

메뉴가 다양해서 뭘 먹을지 고심한 끝에!
모츠모츠나베(간장육수),

홋카이도 라멘샐러드,

명란마요덮밥


이렇게 결정!

 

위쪽부터 모츠모츠나베, 명란마요덮밥, 홋카이도 라멘샐러드

 

 

모츠모츠나베 36.0

모츠모츠나베 구성 | 대창, 버섯들, 숙주나물, 연두부, 부추, 매운고추

 

이번 방문에서 가장 기대했던 메뉴는

역시 모츠나베!

 

간장육수 베이스에

얼큰한 맛으로 주문!

(얼큰한 맛은 위의 고추의 양으로 조절하신다고 하셨던 듯!)

 

분명 국물이 꽤 졸아들었는데도

짠 맛은 강해지는데 뭔가 한 끗 부족한 느낌..?

 

매콤함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대창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기에는 조금 아쉬운..

 

모츠나베 특유의 진하고 깊은 국물을

기대했던 내 입맛에는

조금 느끼하게 느껴졌던 편.

 

푸짐한 양이 좋아서 맛만 더 좋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홋카이도 라멘샐러드 11.0

홋카이도 라멘셀러드 구성 | 어묵튀김, 방울토마토, 라멘, 야채(양상추, 양배추 등), 참깨, 옥수수, 참깨드레싱

 

나베와 함께 먹기 좋은

사이드로 주문한 라멘샐러드!

 

위에 올라간 어묵튀김이 완전 오독오독!

면과 채소가 함께 들어가 있어서

기름진 모츠나베와 함께 먹기에도

잘 어울리는 메뉴였다!

 




명란마요덮밥 10.0

명란마요덮밥 구성 | 명란, 다진 쪽파, 튀김가루, 참깨, 마요네즈, 밥

 

명란의 짭조름함이 튀려는 순간

마요네즈가 부드럽게 눌러주고

튀김가루의 바삭함까지!

 

특히 양이 정말 푸짐했다!

 

둘이서 메뉴를 3개나 주문해서

다 먹지도 못하고 나왔을 정도🤣

 

엄청 인상적인 한 방이 있는

맛은 아니었지만

 

1만원에 이 정도 양이라면

식사 메뉴로 가성비가 괜찮은 듯!

 

 


메씨의 모츠모츠 총평

  • 분위기 | 연남동에서 가볍게 술 한잔하기 좋은 일본식 이자카야 분위기
  • 메뉴 | 모츠나베부터 라멘샐러드, 덮밥 등 선택지가 다양함
  • 모츠나베 | 대창의 기름진 맛에 비해 국물의 깊이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음
  • 가성비 | 재료와 양을 아끼지 않는 편이라 둘이 여러 메뉴를 주문하면 꽤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음
  • 사이드 메뉴 | 명란마요덮밥은 특히 양이 푸짐해 식사 메뉴로 괜찮았음
  • 한줄평 | 엄청난 맛집이라기보다는 연남동에서 다양한 일본식 안주와 함께 편하게 한잔하기 괜찮았던 곳.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