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호환 필터 도토리 정수 필터 후기 | 3번 써보고 느낀 장단점·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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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호환 필터 도토리 정수 필터 후기 | 3번 써보고 느낀 장단점·사용법

by messyy(메씨) 2026.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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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정수기를 쓰면서
늘 조금 아쉬웠던 게

하나 있었는데,

 

필터 가격도 은근 부담스럽고
교체할 때마다 플라스틱 필터 하나가
통째로 버려지는 것도 영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브리타 필터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호환 필터를 찾다가 발견한 게

도토리 정수 주전자 필터!

 

현재까지 3달 동안

필터를 총 3번 정도

교체해서 사용해본 뒤


장점부터 생각보다

번거로웠던 부분까지
찐 사용후기를 남겨본다!

 


브리타 호환 필터
도토리 필터란?

도토리 필터는 브리타 막스트라 필터가 들어가는
정수 주전자에 사용할 수 있는 호환 필터!

 

일반적인 브리타 필터처럼
사용할 때마다 필터 전체를

버리는 방식이 아니라,

 

플라스틱 필터 본체는

계속 재사용하고


안에 들어가는

필터 주머니만

교체하는 구조!

 

 

필터 주머니는 PLA 소재로

만들어지고


안에는 코코넛 야자수 활성탄과

이온수지가 들어간다고 한다.

 

내가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도
필터를 교체할 때마다 큰 플라스틱 본체를
계속 버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

 

 


도토리 정수 주전자 필터
3회 사용 솔직후기

현재까지 총 3번 필터를

교체해보면서
느낀 것들을

솔직하게 적어보았다!

도토리 정수 주전자 필터 사용법

도토리 필터는
뚜껑 + 중간 필터 + 바디

분리된다.

 

1. 필터 본품을 분리한 뒤
주방세제와 물을 이용해 깨끗하게 세척한다.

 

도토리 정수 주전자 필터 - 사용법
도토리 정수 주전자 필터 - 사용법

 

2. 새 필터 주머니를 준비한 뒤
흐르는 물에 가볍게 적셔준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빨래하듯이 주무르거나

세게 씻으면 안 된다.

 

나는 처음 사용할 때

이것도 모르고
열심히 씻었다가
바스켓에 넣어보기도 전에

주머니가 살짝 찢어짐

😂

 

필터 ❘ 바스켓 ❘ 매쉬망

 

3. 젖은 필터 주머니를
필터 바스켓 안으로 넣어준다.

 

그리고 바로 이 단계가
내가 도토리 필터를 쓰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었다!

 

 

 

3번 교체했는데
3번 다 필터 주머니가 터짐😂

필터 바스켓에 이 필터를 넣는 데
생각보다 난항을 겪었다!

 

첫 번째 교체 때는
필터를 너무 세게 씻어서
넣기도 전에 살짝 찢어졌었고,

 

두 번째에는 바스켓 안에
빈 공간이 없게 넣어야 한다는 생각에
힘을 줬다가 또 살짝 터졌고,

 

세 번째는 나름 정말

살살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살짝 터졌다🤣

 

안 터지게 넣을 수 있기는
한 거겠지???!!!

 

 

처음에는 이렇게

까만 물이 나오는데

사용법에 나온대로 3번 정도

정수를 하고 나면

깨끗한 물이 나옴!

 

 

다른 사용자 후기에서도
처음에는 조립이나 필터를 넣는 과정에
조금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3번 사용한 내 기준으로도
“일회용 필터처럼 그냥 끼우면 끝!” 정도로
간편한 제품은 아니었다

 


그래도 계속 쓰는 이유는?

교체할 때마다 조금 귀찮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3번이

다시 사용한 이유는 명확하다.

 

첫 번째는 플라스틱 쓰레기

브리타 필터 전체를 매번 버리는 것보다는
본체를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내가 원했던 방향과 잘 맞았다!

 

두 번째는 필터 비용

현재 도토리필터는

본품 1개 + 리필 6개 구성의
6개월 세트가 2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고,
본품 구매 후에는

리필만 추가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장기간 사용할수록
필터 본체를 매번 새로 구매하는 방식보다
유지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

 

※ 제품 가격과 구성은 판매처 및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씨의 도토리 정수 주전자 필터 총평

  • 가장 좋은 점 | 필터 본체를 재사용해서 교체할 때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줄일 수 있음
  • 비용 | 첫 본품을 구매한 뒤에는 리필 주머니만 교체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 부담이 적은 편
  • 사용법 | 필터 주머니는 빨래 빨듯 씻지 말고 정말 살살 물에 적신다는 느낌으로 세척할 것
  • 가장 불편한 점 | 필터 바스켓에 주머니를 넣는 과정이 생각보다 까다로움
  • 내 경험 | 3번 교체하면서 3번 모두 주머니가 조금씩 찢어짐🤣
  • 편의성 | 브리타 정품 필터처럼 통째로 바로 교체하는 방식보다는 손이 조금 더 감
  • 그래도 재구매? | 개인적으로는 플라스틱을 덜 버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계속 사용할 예정

 

결론적으로
편리함만 본다면 브리타 정품 필터,
쓰레기와 유지비까지 같이 생각한다면 도토리 필터

 

대신 나처럼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사람은
필터 주머니 넣을 때 정말 정말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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